광양시가
장도 전수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장도 전수관에 국비 등 4억 원을 투입해
현대화된 작업장과
100석 규모의 체험 교육장 등을 증축한데 이어
올해말까지 전통공예 관련 교육과
전시, 체험 행사를 펼칠 계획입니다.
광양 장도는
중요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인
고 박용기 씨가
선조들의 절개와 혼이 담긴
작품활동을 펼치는 등
예술적인 가치를 담은
광양의 대표 문화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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