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다음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시내버스 운송회사인
광양교통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이번 지도점검를 통해
운송사의 보조금 사용 적정성과 종사자 채용, 운수종사자 관리와 안전장비 비치여부,
차량운행 관리 등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운전원의 임금 지연지급건과
2018년 임금인상분 미지급,
4대 보험료 체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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