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의 사전투표율이
전국 평균 26.06%를 기록한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은 34.04%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남동부지역에서는
광양이 34.35%로 최고치를 보였고,
순천 33.63%, 고흥 32.13%,
여수 31.4%로 각각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사전투표 용지는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보관된 뒤
대선 당일인 오는 9일 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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