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중국을 잇는
국제 카페리 노선 개설을 위한 용역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양경제청 등과 함께
국제 카페리 노선 물동량, 항로 수요자,
화물 유치 전략 등을 조사해
올해 연말쯤 광양에서 중국 염성,
광양에서 중국 청도 노선 개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안에 용역 수행자를
선정한 뒤 11월까지 용역조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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