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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 지원사업' 추진

김윤 기자 입력 2017-05-07 20:30:00 수정 2017-05-07 20:30:00 조회수 3


전라남도는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 지원사업'은
창업 3년에서 7년 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 제품 개발, 홍보 등에 필요한 자금을
9백만 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전남지역 창업 기업은 매년 증가추제이지만
창업 5년 뒤 기업 생존율은 30.7%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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