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위한
본격적인 전략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이달 중순
지역 아동과 부모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아동친화도를 평가하고
다음달 어린이 보육재단을
공식적으로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이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유니세프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역 아동들의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1300여개 도시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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