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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연 대흥사..관광객 발길 이어져

박영훈 기자 입력 2017-05-13 20:30:00 수정 2017-05-13 20:30:00 조회수 0


문재인 대통령이 젊은 시절 고시 공부를 했던
해남 대흥사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남 대흥사에는
문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10일 이후 경내에 문 대통령이
머물렀던 공간의 안내판을 별도로 설치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해남 대흥사는
여름 수도 시기인 '하안거' 기간인 점을 고려해
당초 예정했던 개방 시간보다 30분 앞당겨,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해당
공간을 일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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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927167@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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