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10개월 이상
광양에 거주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비용을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하고
임신이 어려운 주부에게는
인공수정 시술비용으로
3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신생아양육비 지원 조례를 개정해
첫째아이 2백만원 부터
다섯째 이상일 경우
2천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저출산 극복을 통한
인구 증가 정책 수립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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