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장애인,
다문화가정 구직자 가운데
중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150명에게
1인당 최대 10만 원의 면접 비용과
입사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남 일자리 종합센터와
도내 7개 시·군에 있는 일자리센터에
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