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50주년을 맞은
GS칼텍스가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성장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 1967년 국내 처음으로
호남정유라는 민간정유회사로 출발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다며 ,
내실있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서겠다고
기념식에서 밝혔습니다.
GS칼텍스는
창립 이후 여수공장에서 정제한 원유량은
80억 배럴로, 200리터 드럼통 기준으로
지구 둘레 140바퀴를 넘어서는 규모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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