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세계적인 프로골퍼인
이정은 선수를
'2019 순천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서울에서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개그맨 이홍렬과 소설가 김홍신 등에 이어
프로골퍼 이정은 선수를
홍보 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정은 선수는
순천출신으로
지난해 KLPGA투어 4관왕에 이어
올해는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으며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성금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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