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입주 기업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 사업에 나섰습니다.
광양시 금호동에 입주한
SK E&S 광양천연가스발전소는 오늘,
시청 앞 미관광장에서
시 관계자와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형 승용차 3대와 에어컨, 선풍기 등
모두 1억4백여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SK E&S가
사회환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이번 전달식에서 기탁된 물품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 세대에 우선 지원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