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수시는
문화재청의 상생문화재 사업으로 선정된
'승리의 바다, 백성의 바다'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달빛 일렁이는 여수밤바다',
'꿈꾸는 승리의 바다' 등 3개 주제로 나눠
초.중학생과 시민, 관광객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재 탐방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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