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5),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를 하루 앞두고
여수시가 마지막 점검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오늘(24),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
한국청소년진흥원 등 청소년박람회 관계기관과
합동회의를 갖고,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사전 리허설과 안전점검 브리핑에 나섭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축제인
제13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내일(25)부터 3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에서 16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박람회 기간 엑스포장에는
4개 주제관과 128개의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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