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산업단지 내 공장건축물의
건축면적기준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광양만경제청 권오봉 청장은 오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에 참석해
산단내 각종 규제 완화를 통해
광양만권 입주기업의 공장건축물에 대한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키고
외국인 투자를 촉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는
경제자유구역청간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2차례씩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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