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앵커멘트

김종태 기자 입력 2018-12-01 20:30:00 수정 2018-12-01 20:30:00 조회수 0

선수들의 희망대로
2천9년 드래곤즈는
첫 경기 이후 연승 행진을 펼치며
k리그 전체 4위에 올랐습니다.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훌륭한 감독, 두터운 선수층밑에서는
역시 성적도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