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겨울철
지역 문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광양시가
오는 7일까지
겨울철 문화재 예방과 보존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하고,
광양역사문화관 등 관내 목조문화재 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와 동파 점검에 나섭니다.
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소방,
수도설비 전문업체 등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8명을 안전점검반으로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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