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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 속 약수터 수질 검사 강화

김종태 기자 입력 2017-06-01 20:30:00 수정 2017-06-01 20: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약수터 수질검사를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이번달 3주간
미생물에 의한 수질오염을 막고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위해
등산객과 시민들이 자주 찾는
관내 약수터에 대해
특별 수질검사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 대상 약수물에 대한
정밀 수질검사를 의뢰해
수질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공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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