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수산단에서 잇따라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당국이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2)
여수산단 주요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유해 화학물질 등에 대한 안전관리와
환경 개선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간담회를 공동 주관한
여수화학재난방재센터와 산단환경협의회는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중에 환경안전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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