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들장논'과 '초분' 등으로 유명한
완도 청산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완도군 청산도를 다녀간 관광객은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20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만 7천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완도군은
올해 청산도가 슬로시티 지정 10년을 맞은데다,
국제해조류박람회도 관광객 증가의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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