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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인준...경도 탄력받나?-R

박민주 기자 입력 2017-06-03 20:30:00 수정 2017-06-03 20:30:00 조회수 13

           ◀ANC▶1조원이 투자되는 여수 경도 개발의 현안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여부입니다.
대선으로 연기됐던 실사가 다음달 진행되는데 호남 총리 인준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관심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섬 안에 27홀 골프장과 리조트가 조성된 여수 경도입니다.
이곳에 오는 2029년까지 1조 원이 투자돼 아시아 최고 수준의 복합 리조트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투자에 가장 큰 현안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여부입니다.
경도가 경제자유구역에 지정되면 600억 원대 연륙교 건립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 관련 실사가 계획됐지만 대선으로 연기되면서 경제자유구역위원회는 이달 안에 현지 실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초 미래에셋컨소시업과 전라남도가 경도 투자협약을 체결한 만큼 새 정부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행정을 이끌었던 이낙연 전 전남지사가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로 취임하면서 지역개발에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INT▶
문재인 대통령의 전남 8대 공약에 포함된 여수 해양관광 활성화,
1조 원이 투입되는 경도 개발이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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