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방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현지조사가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6일까지
도내 219곳의 사방댐과
해안 방재림 등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진행한 뒤
산사태 위험 순위와 타당성 평가를 고려해
사방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산사태 예방은 물론
경관개선과 휴양 기능까지 고려해
환경친화적인 사방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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