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굴 양식어가들이
굴 수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굴 양성시기를 맞아
여수지역 860ha 어장에서
본격적인 굴 수하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달쯤 수하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과학원 측은
굴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굴 종패가 매달려 있는 수하연의 간격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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