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모내기가 늦어지면서
벼 재해보험 가입 기한이
이달 3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벼 재해보험은
가뭄과 태풍 등 자연재해는 물론,
특약을 통해 도열병 등 4종의 병해충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농가에서는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됩니다.
전라남도는 잇따른 기상이변으로
농가 피해가 예상된다며
재해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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