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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센터 건립 원점에서 재검토

김종수 기자 입력 2018-12-04 07:30:00 수정 2018-12-04 07:30:00 조회수 1

주민들과 동물보호단체의 이견으로
난항을 겪어 온 순천시 동물보호센터 건립이
원점에서 재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시는
센터 건립이 추진됐던 승주읍 유흥리를 방문해
주민들의 반대의견을 청취하고
환경부도 수변구역에 동물보호센터를 설치하는 것에 부정적인 만큼
주민갈등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재검토할 계획입니다.

국비를 포함해 13억 원이 투입되는
순천시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은
시내와 떨어져 있다는 동물보호단체 의견과
소음과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려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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