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6단독 안경록 판사는
장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이혼소송 중에
친정에 머물던 아내를 만나기 위해
처가에 찾아갔다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며
대문을 부수고 장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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