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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시기 산불예방대책 강화

김종수 기자 입력 2017-06-13 07:30:00 수정 2017-06-13 07:30:00 조회수 4

고흥군이
지속적인 가뭄으로 산불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달 말까지
전문진화대와 재해예방단을 연장 운영해
화재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하고
특히, 미허가 소각과
발화물질 소지 행위 등을 단속해
처벌을 강화하기로 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고흥군 관내에서는
5천여 제곱미터의 산지가 불에 탔으며
대부분 소각행위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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