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베트남 첫 경제특구인 쾅남성과
우호협력을 체결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베트남을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
쾅남성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ㆍ항만분야 교류협력 활성화와
다양한 업종의 투자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쾅남성은
인구 150만 명의 베트남 중부 항구도시이며,
이번 협약 체결로
광양시의 자매ㆍ우호 도시는
9개국 17개 도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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