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섬진강 일대에 레저시설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세부 추진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구례, 하동군과 함께
모두 2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월면에서 다압면 섬진강변 일대에
짚와이어와 캠핑장, 강수욕장 등
수상레저 시설을 갖추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또,
시설 여건 조사를 위한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타당성 여부는 물론
수상레저 시설외에 옛 섬징강 뱃길을
복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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