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수목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반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각 시·군별로 수목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반을 편성한 뒤
급수차와 양수기 등을 이용해
숲 조성지역을 중심으로
물주기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계속된 가뭄으로 병해충 밀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시 예찰과 조기 방제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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