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 새벽 2시 반쯤
광양시 도이동의 한 도로에서
SUV가 주차된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55살 박 모 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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