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진지도에
대규모의 휴양지 조성사업이 추진돼
관광객 유입효과가 기대됩니다.
고흥군은 내일(15)
한섬 피앤디와 천 백억 원 규모의
복합휴양시설 조성 협약을 맺고
오는 2024년까지
기반조성과 숙박시설 건립을 마무리해
여수와 순천 등을 잇는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고흥군 과역면에 위치한 진지도는
전라남도의 해안, 섬 우선개발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연륙·연도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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