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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체험행사로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문형철 기자 입력 2017-06-20 07:30:00 수정 2017-06-20 07:30:00 조회수 0

산지 체험행사를 통해
전남지역 농·특산물의 판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서울과 경기도에서 모두 여섯 차례의
'농·특산물 산지 체험행사'를 진행해
서울시 학교급식에
19억 원 어치의 농산물을 납품하고
천 백만 원의 현장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10여 차례의 산지 체험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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