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경도에 건립하는 1조 천억 원대
복합리조트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월 전라남도와 여수시,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경도해양관광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경제자유구역 편입을 기다리고 있으며,
미래에셋은 올해 안에
개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도 개발사업은
미래에셋이 오는 2029년까지 경도에
총 1조 천억 원을 투자해,
현재 운영 중인 골프장 27홀과 콘도,
오토캠핑장 외에 6성급 리조트 호텔,
워터파크, 마리나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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