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신금산단에
입주 업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시청 상황실에서
(주)미래지반연구소, 월드디엔씨
2개 업체와 4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신금산단에 연약지반개량장비 제조와
조경시설재 생산 기업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2개 업체가 입주하면
4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연간 120억원의 매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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