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의 한 피씨방에서30대 남성이강도 행각을 벌이고 도주했다가 붙잡혔습니다.
잡고 나서 보니 이 남성은 피씨방의 단골 손님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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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기자 입력 2017-06-22 07:30:00 수정 2017-06-22 07:3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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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피씨방에서30대 남성이강도 행각을 벌이고 도주했다가 붙잡혔습니다.
잡고 나서 보니 이 남성은 피씨방의 단골 손님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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