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운동에
지금까지 전국에서 39만7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흥군과
마리안.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는 현재 백만 명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명운동에
오프 라인과 온 라인을 통해
전국에서 39만 7천 292명이 참여했으며,
고흥지역에서만 3만9천여 명이 서명해
목표대비 65.9%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 측은
포털 사이트와 지면 광고 등을 통해
백만인 서명운동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내년 초에 서명부를 첨부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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