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다음 달 7일,
완도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
고흥 대전해수욕장 등이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53개 해수욕장이
차례로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수질과 백사장 오염도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경찰과 해경, 소방서,
민간구조단체와의 협조체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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