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다음달 26일까지
‘별빛 모색’이란 주제로
미디어아트 작품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고흥의 국가유산인 분청사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 선정된 작품은 9월 13일부터 열리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분청문화박물관 측은
전통적인 분청사기 7가지 제작 기법과 도공의 실험정신을 담은
2D와 3D 그래픽, 애니메이션, 제너레이티브 등,
디지털 화면으로 송출할 수 있는
모든 장르의 미디어아트 작품이면 출품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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