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동항에
전국 최초로
건어물 전용 위판장이 들어섰습니다.
여수 수협은 오늘,
국,도비 포함 70억원을 들여
국동항 2천5백여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2층, 1개동 규모의
위판장 준공식을 갖고
다음달 본격 개장할 예정입니다.
위판장은
습도에 취약한 건어물에 대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도록
폐쇄형으로 건립됐으며
청정위생시스템을 도입해
여수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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