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이
지난 2019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고흥 오천항에 대한
시설 공사에 들어갑니다.
다음달 1일 착공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488억 원을 투입해
외곽시설과 접안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여수해수청은
이 사업을 통해 어업 여건 개선과
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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