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이
전국 학교와 기관의
체험학습 방문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380여 개 학교·기관,
약 2만5천 명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
자연과 문화콘텐츠를 체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미디어, 4D 체험시설 등이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요소를 더한
주요 시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순천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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