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최근,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년보자 한단계 상승한 B등급으로
창사이래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항만공사는
감사원이 전국 677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감사기구 운영 실태에 대한 최근 심사에서
국민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사전 감사 실시와 제도개선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측은
앞으로도 자체감사활동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하고 청렴한
여수광양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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