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율촌지역 5개 마을에서도
교통 약자를 위한 100원 택시가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는
택시 운송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율촌면 치동마을과 외진마을 등
5개 마을에서
100원 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역 100원 택시는
지난 2016년 6월 처음 도입됐으며,
현재 24개 마을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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