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최근 9일 동안 9천여 명이 참여한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봉사로 이어가는 동행’이란 주제로,
헌혈과 어르신 일손돕기,
장애물 없는 광양 만들기 후원,
장애인가정 물김치 전달 등,
2백 건 이상의 지역 맞춤형 연합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2010년부터 해마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라는
특별 봉사주간을 선정해
전 세계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대대적인 봉사활동에 나서
고유의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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