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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랭리타운쉽 대표단, 광양시 방문..교류협력 논의

최우식 기자 입력 2024-05-31 17:12:50 수정 2024-05-31 17:12:50 조회수 7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랭리타운쉽의 

전직 시의원 일행이 

교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광양시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대표단 방문은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동광양중학교 청소년 대표단이 

밴쿠버 지역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으며,

여수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가에 이어

광양시와 교류 협력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광양시는 현재 

세계 9개국, 17개 도시에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두고 있으며,

캐나다 랭리타운쉽은 

북미지역 교육중심 도시의 하나로

IT와 의료 등이 발전해

최근 한국인 이주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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