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몽골 현지에서
해외 관광객 유치와
백만달러 상당의 농수산물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27),
몽골 최대 여행사인 렛트츠레블과
맞춤형 관광 콘텐츠 연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몽골에 없는 바다와 스마트 팜 등,
고흥 지역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같은 날, 울
란바트로 중심가에 54개 로컬직영매장을 보유한
현지유통기업인 미니델그루 측과
유자와 김, 쌀 등,
백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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