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신품종 찰옥수수인 '황금흑찰'을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합니다.
여수시는
옥수수 주산지인 화양면에
7.4ha 규모의 황금흑찰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농가들을 상대로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황금흑찰은
상품성이 우수하고
쓰러짐에 강한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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