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지난 2010년부터 포스코가 전사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며,
올해는 ‘봉사로 이어가는 동행’이란 주제로
제철소 임직원과 봉사단원, 협력사 직원 등,
9천여 명이
환경개선과 문화공연, 소외계층 돌봄 등의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특히,
이번 자원봉사주간을
포스코의 지역사회 밀착형 프로그램인
체인지 마이 타운 계획과 연계해
지역사회가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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