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안전 취약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경관 조성을 위해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말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유동 인원이 많거나 야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을 우선으로
시비 2억 3천만 원을 들여
보안등과 공원등, 투광등 등,
203곳에 조명시설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야간 보안 취약지역을 수시로 파악하고
보안등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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